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13일 서서울 영업소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안전한 귀성길과 귀경길 환경을 조성하고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오병삼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서울영업소 입구차로에서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졸음운전 예방 물품을 제공했으며 영업소 입·출구에 ‘안전띠 착용 행복한 명절의 시작’, ‘졸리면 쉬어가요 졸음쉼터’ 등 현수막을 설치해 교통안전을 강조했다.(사진=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박원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 시대를 깨우는 목탁, BBS NEWS는 자본의 논리와 세속적 가치에 얽매지 않는 공정 보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월 만원의 후원으로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들어주세요. 제보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13일 서서울 영업소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안전한 귀성길과 귀경길 환경을 조성하고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오병삼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서울영업소 입구차로에서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졸음운전 예방 물품을 제공했으며 영업소 입·출구에 ‘안전띠 착용 행복한 명절의 시작’, ‘졸리면 쉬어가요 졸음쉼터’ 등 현수막을 설치해 교통안전을 강조했다.(사진=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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