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불교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진 가운데 조계종은 MZ세대 맞춤형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바로 ‘AI 스님’인데요.
고민 상담이나 불경과 법문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해주는 그야말로 ‘척척박사’이자 언제 어디서나 스님을 즉시 볼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신행생활에 큰 변화를 불러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AI 스님’을 개발한 김영찬 조계종 홍보위원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박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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