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만나 정말로 행복하게 잘 살다 간다”는 스님이 있었습니다.
간화선을 대표하는 선지식인 고우스님인데요.
고우스님의 수행 이야기를 담은 책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자’가 나왔습니다.
20년 간 스님 곁에서 불교와 참선을 배웠던 박희승 불교인재원 교수가 집필했는데요.
저자 박희승 불교인재원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박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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