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추석 연휴동안 성묘객 등 입산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태세를 갖추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산불·산사태 발생 상황을 철저히 감시하고 산불진화헬기 13대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18대를 상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추석 연휴동안 성묘객 등 입산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태세를 갖추고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산불·산사태 발생 상황을 철저히 감시하고 산불진화헬기 13대와 고성능 산불진화차 18대를 상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또 주요 공원묘원과 성묘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또 주요 공원묘원과 성묘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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