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은 14일 서울역을 찾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많이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이용객이 역사와 열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사진=국토부 제공) 박상우 장관(앞 오른쪽)은 또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한문희 코레일 사장(앞 왼쪽) 등과 함께 추석연휴 기간 중의 KTX 등의 차량 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을 위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차량 유지보수, 선로점검, 전력설비 교체 등 업무 수행 시 안전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박원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 시대를 깨우는 목탁, BBS NEWS는 자본의 논리와 세속적 가치에 얽매지 않는 공정 보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월 만원의 후원으로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들어주세요. 제보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왼쪽)은 14일 서울역을 찾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많이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이용객이 역사와 열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사진=국토부 제공) 박상우 장관(앞 오른쪽)은 또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한문희 코레일 사장(앞 왼쪽) 등과 함께 추석연휴 기간 중의 KTX 등의 차량 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을 위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차량 유지보수, 선로점검, 전력설비 교체 등 업무 수행 시 안전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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