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과 울릉출신 남진복 의원과 울릉도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과 울릉출신 남진복 의원과 울릉도 수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1446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토사가 유출되고 도로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속출한 울릉도 수해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긴급복구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울릉군에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시간당 70mm의 폭우가 내렸고 누적 강수량은 308.7mm에 달해 지역 곳곳에 피해가 발행했습니다.

건설소방위원들은 울릉이 지역구인 남진복 의원과 함께 도로의 유실과 주택침수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과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박순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은 이번에 발생한 피해는 최대한 빨리 복구하고, 앞으로 수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 사업을 위해 예산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릉도 수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릉도 수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릉도 수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릉도 수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릉도 수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릉도 수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릉도 수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릉도 수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릉도 수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릉도 수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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