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뜨지 않는경우 여기를 클릭하여주세요.

‘문화재’란 용어가 60여 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올해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출범한 건데요.

용어가 바뀐 것은 인식의 폭을 넓게 해 불교계는 반기고 있습니다.

또 문화유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불교계와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는데요.

초대청장인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을 모시고 국가유산청 출범으로 무엇이 바뀌었는지와 주요 과제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