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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청소년 불자들이 일본 스카우트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불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태종은 최근 서울 관문사에서 제1회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대회 발대식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도쿄와 후쿠시마 일원에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류행사는 지난해 새만금에서 열린 세계 잼버리 대회 당시 일본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천태종이 구인사에 숙소를 마련해주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 데 따른 일본측의 초청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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