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사찰은 불자와 나들이객들로 가득찼습니다.
1년에 한 번 뿐인 행사이기도 하지만 불교의 매력에 빠져서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천년 고찰의 단아한 옛 모습을 간직하면서 빼어난 절경도 자랑하는 화엄사와 천은사, 사성암에서 벌어지는 봉축 행사를 BBS 카메라가 담았습니다.
봉축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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