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덕 여의도동행봉사단 회장 "다양한 봉사활동 지속할 것"

여의도동행봉사단은 28일 서울 현충원을 찾아 참배에 이어 묘역 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여의도동행봉사단은 정기적으로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사진=여의도동행봉사단 제공)
여의도동행봉사단은 28일 서울 현충원을 찾아 참배에 이어 묘역 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여의도동행봉사단은 정기적으로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사진=여의도동행봉사단 제공)
여의도동행봉사단원이 28일 묘역 정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가족 단위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여의도동행봉사단원이 28일 묘역 정화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가족 단위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여의도동행봉사단원이 28일 현충원 참배에 앞서 방명록을 적고 있다.
여의도동행봉사단원이 28일 현충원 참배에 앞서 방명록을 적고 있다.
여의도동행봉사단이 28일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화 봉사 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의도동행봉사단이 28일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화 봉사 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황병덕 여의도동행봉사단 회장은 "봉사단은 정기적인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 활동 이외에도 지난 5월에는 대한적십자사 서부 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 동참했으며 8월에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생명을 살리는 EM흙공 캠페인'에도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봉사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병덕 여의도동행봉사단 회장은 "봉사단은 정기적인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 활동 이외에도 지난 5월에는 대한적십자사 서부 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 동참했으며 8월에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생명을 살리는 EM흙공 캠페인'에도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봉사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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